癌 예방·관리, 먹는 것·생각하는 것 전부가 '치료'
암에 걸렸는데 왜 어떤 사람은 살고, 어떤 사람은 죽을까? 잘 사는 사람은 어떻게 암을 관리할까?
이 책은 외과 전문의의자, 보완통합의학 권위자로서 30년간 암 환자들을 고쳐온 이병욱 박사가 '암 관리의 정석(定石)'에 대해 알려준다. 책에서는 암은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뒤섞인 여러 원인이 있어 종합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 박사가 알려주는 관리법은 크게 ▲몸 관리 ▲마음 관리 ▲가족 치료 ▲음식 요법이다.
몸 관리 비법은 면역치료다. 검증되지 않은 면역요법은 피하며, 약물은 보조적으로만 사용한다. 대신 매일 기뻐하고(joy), 기도하고(pray), 감사하는(thanks) JPT 건강법을 활용한다. 이 박사는 JPT 건강법으로 육체·정신 건강이 균형을 이루면 개인의 면역력이 극대화된다고 설명한다.
마음 관리 비법은 부정적인 생각을 피하는 게 기본이다. 책에서는 눈물 요법·웃음 요법·마사지 요법·그림 치료 등 다양한 마음 관리법을 설명한다.
가족 치료는 가족이 환자와 함께 하는 게 기본이다. 이 박사는 환자가 진료실을 찾을 때 부부나 자식이 꼭 함께 방문하길 권한다. 책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역할, 말하기 방법 등을 통한 가족 치료법을 제시한다.
음식 요법은 식욕 없는 암 환자의 입맛을 되살리는 데 집중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뷔페 가기, 찬물은 32번 씹어 마시기 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대한암협회 추천 도서다. 비타북스刊, 262쪽.
"야채수프는 가장 완벽한 암 예방법이다."
'최강의 야채수프' 저자인 마에다 히로시 교수의 주장이다. 마에다 히로시 교수는 항암제 연구로 노벨화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십년간 암 예방법을 연구한 사람이다.
그는 30년 넘게 야채수프(채소수프)를 먹어왔으며,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고혈압·당뇨병·백내장·아토피 같은 다양한 질환에 야채수프가 효과 있다고 말한다.
식물영양소가 몸에 좋다는 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채소를 날것으로 먹으면 식물영양소 흡수가 어렵다. 채소 속 식물영양소는 단단한 세포벽 속에 싸여있어서다. 그러나 끓이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속에 있는 식물영양소가 곧잘 녹아 나온다. 저자는 "끓이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10~100배 강해져, 샐러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항산화력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수프 효능 외에도 ▲각종 수프 레시피 ▲수프 경험 사례 ▲수프 효과 높이는 채소 고르기 등을 알려준다. 비타북스 刊, 14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