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이 지난해 12월 3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2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솔병원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이동근 병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1990년 개원이래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유니세프, 살레시오 나눔의 집,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보다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한솔나눔봉사단을 창설해 매월 삼전지구대와 함께 깨끗한 송파대로 만들기 녹색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근 병원장은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낮다는 안타까운 기사가 있었지만, 한솔병원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후원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