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2회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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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사진=CM병원 제공

CM(씨엠)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란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만든 국가 공식 인증평가 시스템이다. 의료 서비스의 수준,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충족한 병원에게만 부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관 평가기준을 통과한 병원에는 인증마크 및 이에 상응하는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2주기 인증 평가는 1주기 때 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으로 시행되었으며, 전문 조사위원들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환자 진료체계, 지원체계, 시설 등 병원 전반에 걸쳐 심도있는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CM병원은 그 동안 병원 인증 평가의 핵심 평가 항목이라 할 수 있는 ‘기본가치, 진료지원, 환자진료, 성과관리체계’ 등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개선과 발전을 추진해오며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혁신시켜 왔다. 특히 손 위생, 감염 관리, 화재 대응 훈련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신경 썼다.

CM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지난 1주기 때보다 훨씬 강화된 병원 인증기준이 적용됐음에도, 환자 안전 및 질적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갖추었음을 국가기관으로부터 또 한번 인정받았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환자 중심의 진료 및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M병원은 1949년 개원 이래 70여년 역사를 가진 종합병원으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치료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대표선수촌 부속의원 위탁 운영 병원이다. 지난 해 12월 보건복지부에서 3기 관절전문병원으로서 지정되었으며, 현재 서울 지역에 있는 관절전문병원 4곳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