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워터, 기억력 개선 효과" 연구결과

입력 2018.10.16 16:34

로즈마리
로즈마리 추출물이 기억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로즈마리 추출물이 함유된 생수를 마시면 기억력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로즈마리 추출물이 함유된 생수의 기억력 향상 효과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80명의 건강한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250ml의 로즈마리 워터 또는 일반 생수를 마시게 했다. 이후 참가자가 작업을 수행하는 동안 뇌 혈류를 측정해 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추출하는지 비교했다.

그 결과, 로즈마리 워터를 마신 참가자는 대조군과 비교해 기억력이 1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뇌에 흐르는 산소와 결합하지 않은 적혈구가 증가했다. 이는 뇌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추출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연구팀은 넘버원 로즈마리 워터의 로즈마린산이 인지 기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정신약리학 저널(Journal of Psychopharmac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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