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추크 보건부장관 수원 윌스기념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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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르쿠추크 보건부장관이 수원 윌스기념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은 경기도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 보건의료 협약 체결식 모습./사진=수원 윌스기념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오는 04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보건부장관과 현지의료기관장 3명이 내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 6월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의 이르쿠츠크 방문, 10월 경기도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 보건의료 협약 체결 이후 후속사업 추진 및 지방 정부 간 의료분야 협력 및 병원 간 네트워크 확대가 목적이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보건부장관 일행의 일정은 10월 3~4일의 2일간의 일정으로 정부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병원간 협력확대지원, 과학 기술, ICT, 빅데이터 융합 최신 의료기술 탐방, 심혈관 치료, 정형외과.신경외과 로봇치료 등 의료기술 사례 공유의 중요내용으로 예정되어 있다. 세부일정으로 척추·관절 최신 치료기술 연구를 위해 수원윌스기념병원에 방문한다.

경기도 우수의료기관으로 윌스기념병원, 고려대안산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방문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춘근 병원장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보건부장관 일행 방문 관련 다년간 해외의료 협력에 힘써 왔고 앞으로도 세계 여러 지역의 의료기관과의 의료협력을 통하여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