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 변건영 원장, 서울시의사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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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병원 제공

담소유병원 변건영원장이 제23회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변건영 원장이 수상한 본 학술상은 서울시의사회가 매년 국민건강과 의료계에 이바지하고자 지속적으로 연구의욕을 가지고 의학연구에 매진하는 의사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변건영 원장은 최근 Safety of single-incision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for acute cholecystitis(급성 담낭염 환자에 대한 단일 절개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안전성)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는 SCI국제학술지인 호주외과학회지에 게재됐다. 본 연구논문에서 단일통로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술이 추후 합병증 발생빈도를 높게 하지 않으며, 급성담낭염환자와 만성담낭염환자 모두에게 안전하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담낭염은 급성담낭염과 만성담낭염으로 구분하는데, 급성담낭염의 경우 대부분 3port 복강경수술로 집도하는 반면 담소유병원은 수술 후의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을 위해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담소유병원 담낭수술 평균시간은 30분으로 매우 빠르며, 평균 입원일수도 1.2일로 우리나라 평균입원일수인 5.6일에 비해 5배가량 짧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학술상 수상에 대해 변건영 원장은 "함께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선후배동료로 부터 받은 상이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의사는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므로 앞으로도 쉬지 않고 환자를 위한 연구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