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센트럴서울안과가 개원 7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시스템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센트럴서울안과는 리뉴얼 기간 중 ▲대학병원과 동일한 인증 기준을 적용한 독립된 수술센터 ▲대기실 및 검사센터 등의 확장 리모델링 ▲최신IPL안구건조증 치료기 및 다초점망막전위도분석기 등 최첨단 의료 장비 도입 ▲칼자이스의 녹내장 및 망막 분석 소프트웨어인 포럼 (Forum) 시스템 도입 ▲원내 QI조직 신설 등을 단행했다.
센트럴서울안과의 수술실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5년 강화돼 대학병원 수술실과 동일해진 심의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공기 중 감염 방지를 위한 공기정화설비, 전신마취가 가능한 심전도 모니터링 및 호흡감시장치, 정전에 대비한 예비전원설비 등이 설치됐다.
루메니스(Lumenis)사의 IPL을 도입해 중증 건조증 치료가 가능하게 됐고, 다초점망막전위도분석기(mfERG)도 도입해 황반변성 등 망막질환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포럼 시스템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정상안압녹내장 등의 미세한 녹내장 진행 분석에 사용되는 첨단 소프트웨어로 잘 알려져 있다. 신설된 원내 QI 조직인 ‘행복연구소’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진료시스템을 개선하고, 사회 공헌 활동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들을 수행한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은 “금번 시스템 리뉴얼 작업의 목적은 서울의 중심부인 용산 지역의 거점 안과를 넘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안과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눈 질환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최고급 진료를 낮은 문턱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안과 분야에서는 최초로 헬스조선이 ‘좋은 병원’으로 선정했으며, 세계안과학회에서 2회 연속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학술적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