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19일 원내 7층 유안홀에서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과 상호 발전 및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산업단지 내에 근무하는 300여개 기업과 1만3000여 명의 근로자 및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에 기여,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한영세 이사장, 박명수 전무이사, 방승관 관리본부장,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김지혁 행정부원장, 박희수 홍보대사 외 관계자 3명을 포함한 총 8명이 참석했다.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은 입주업체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설립된 산업단지 전문 관리기관으로 용수, 전력, 도시가스, 초고속통신망, 보육시설 등의 공급 및 가동을 지원하고, 관내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기술 및 디자인개발과 인적자원 교류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안성 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안성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척추∙관절 진료 및 치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공헌 사업 등 제반 업무에 필요한 사업에 협조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항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춘근 병원장은 “윌스기념병원은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