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자신이 늙는다고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연구팀은 18세~22세의 남성 53명과 여성 53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주관적 나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참여자는 8일간 매일 스트레스와 자신의 주관적 나이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58%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늙는다고 느겼다. 또한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적어도 1년,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5년까지 나이가 들었다고 느꼈다. 연구팀은 "학교·직장·사회적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결정적인 요소였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학술지 '이머징 어덜트후드(Emerging Adulthood)'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