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입력 2018.06.11 17:30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후원한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6월 8, 9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DDP)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1천만 서울시민의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민청에 이어 올해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DDP에서 개최,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건치아동, 치아사랑 UCC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직접 시행한 후 개인 구강상태에 적합한 칫솔과 양치법 등을 전하는 ‘알쓸신치(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비한 칫솔질)’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치아의 날 구강보건 유공자, 치아의 날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5월 31일까지 진행된 UCC 공모전에서는 유튜브 조회수 및 참신성 등의 항목에서 높이 평가된 △‘세 살 습관 백세까지!(장윤정, 이정은 氏·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가 대상(150만원 상당 에스프레소머신) △‘소중한 (치아) 친구를 소개합니다(이소영 氏·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치위생학과)’, ‘양치질의 중요성(기한석, 기현석 氏·일반인)’이 우수상(50만원 상당 로봇청소기) △‘잇솔질의 중요성(박미라, 이은령 氏·일반인)’ 외 5개 작품이 장려상(20만원 상당 음파칫솔)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시치과의사회 4,700여 회원과 1천만 서울시민이 함께 즐기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로 따서 6월 9일로 정하게 됐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는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각종 구강보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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