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자생한방병원 '헬스조선 좋은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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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이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정부의 의료질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자생한방병원은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 척추 전문병원으로, 지난 30년간 한방 비수술 척추 치료를 해왔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 이사장은 추나요법 창시자로, 추나요법은 1994년 한방 치료 행위로 공식 인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한의대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됐다. 올 하반기에는 건강보험 적용 예정이다. 추나요법뿐 아니라 통증을 빠르게 없애는데 효과적인 동작침법, 신경회복술 등의 치료법도 개발해 비수술 한방 척추 치료를 이끌고 있다. 또한 비방(祕方)에서 끝내지 않고, 치료법의 표준화와 과학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SCI급 논문이 총 53편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지하 7층, 지상 15층 단독 건물로 이전하면서 한·양방 한자리 진료를 시작했다.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병원의 큰 결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