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차고 묵직한 아랫배… 알로에 성분으로 '쾌변'

입력 2018.06.11 09:23

알로에 아보레센스, 식약처 인정 채소·과일류 섭취, 배변활동 도와

장(腸)은 '제2의 뇌'로 불린다. 우리 몸의 방패인 면역세포 중 70%가 장에 모여 있다. 장 건강을 잘 지키면 몸 전체의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반대로 해석하면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 위험이 커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장에서는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되기도 한다. 몸 전체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의 95%나 된다. 장이 면역력뿐 아니라 행복까지 조절하는 것이다.

변비를 비롯한 장 질환에 시달린다면 알로에 아보레센스 성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변비를 비롯한 장 질환에 시달린다면 알로에 아보레센스 성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그러나 한국인의 장은 늘 괴로움에 시달린다. 한국인 5명 중 1명이 배변문제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노화가 원인이다.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해도 문제가 된다. 장은 평소 꾸준히 연동운동을 하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밥을 굶거나 불규칙하게 먹을 경우 장의 연동운동 역시 멈추거나 불규칙해진다. 이로 인해 변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심한 변비에 시달린다. 금방 가스가 차고 아랫배가 늘 묵직하다. 배변을 해도 잔변감이 남아 시원하지 않다.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장이 적절히 운동할 수 있도록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장에 좋은 음식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과일류다. 적절한 수분 섭취도 필수다. 대변에 수분량이 늘면 쾌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배변 활동을 돕는 건강기능식품까지 곁들이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이 성분은 대장의 수분흡수를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대변의 수분량이 많아지면 배변 활동 증진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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