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아시아온열종양학회'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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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25일 열린 제7회 아시아온열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가 가톨릭대학 서울성모병원에서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본 행사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많은 국가의 온열치료 관련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해 온열의학 치료분야의 정보를 교류하는 국제학술대회로서, 고주파 온열암치료기 리미션1℃를 제조 판매하는 아디포랩스가 주 후원사로 하고 대한온열의학회 최일봉 회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특히 24일에 진행된 학술세미나에서는 학술대회가 고주파온열치료기를 비롯한 한국의 의료기기산업전반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과제를 선도하고 보건의료산업의 추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서울식약청의 양진영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국의 연사들이 연구 결과물인 온열치료 논문을 통해 학술적 정보를 교류하고,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온열치료 분야 정보를 공유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Chang W. Song 교수는 ‘온열치료의 생물학적 기전’, 미국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Mark Hurwitz 교수는 ‘암 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의 역할’, 미국 다트머스대학 즐라이슬의과대학의 Steven Fiering 교수는 ‘백신 면역 온열치료의 과거와 현재’, 독일 뮌헨대학의 Rolf Issels 교수는 ‘고주파 온열 암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했고, 이 외에도 일본, 대만, 인도의 교수들도 온열의학에 대한 연구 결과물과 임상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세미나 행사장에는 국내 고주파 온열치료 기기의 전시도 함께 진행됐는데, 수입제품의 의료기기가 아닌 순수 국내기술만으로 2015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취득한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를 자체 개발 판매하는 아디포랩스가 이목을 끌었다. 허가 이후 사용 병원이 점차적으로 늘어 현재 전국의 많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리미션 후속 모델 개발과 고주파 족욕기를 선 보여 고주파의료기기의 선두 업체로 본 행사를 이끌었다.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의 호전 사례와 논문이 속속 발표되고, 최근에는 할랄 인증과 함께 중동 지역과 인도에 수출을 위해 세계 할랄연맹의 Mohamed Jinna 회장과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