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권에 재직 중인
46세 ‘화이트칼라’ 직장인입니다.
멋진 슈트,
남부럽지 않은 연봉,
제 인생엔 봄날만 있다고
생각했죠.
누구나 그렇듯 업무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 편이었습니다.
평소 피부 가려움, 붉은 반점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도 자주 있었고요.
그럴 때마다 쉬면 나아지겠지
별거 아니겠지 하며 넘겨왔지만..
점점 제 몸은 붉은 반점으로 뒤덮이고,
심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병원의 진단 결과는
‘건선’
그때부터 건선과의
전쟁은 시작됐습니다.
각종 민간요법부터 건선 치료방법 총동원,
식습관도 바꿨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건선이란?
신체적 통증과 염증, 적색 병변 또는
피부 세포 과다 생성 등을
유발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증상 악화와 호전이 반복돼 평생 관리가 필수.
고전적 건선 치료법에 실패한 중증 건선 환자의 경우
생물학제제가 효과적 치료 방안으로 고려됩니다.
- 여의도성모병원 피부과 박현정 교수 –
슈트 위로 떨어지는 인설(하얀 비늘과 같은 각질),
전염병 환자 보듯 쳐다보는 따가운 시선,
잦은 병원 방문으로 회사와 생기는 마찰..
정신적으로 너무나 괴롭고
포기 상태에 이르렀던 어느 날,
담당 선생님이 생물학제제 치료를
권하시더군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저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생물학제제’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 3-4주차부터
건선 증상은 눈에 띄게 좋아져
90% 이상 호전될 정도로
그 효과는 실로 놀라웠습니다.
그동안 거의 사라졌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죠!
생물학제제 치료 3년 차,
악화와 호전의 반복에서 벗어나
저는 꾸준한 치료 효과를 유지 중입니다.
건선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 하지만
치료제의 효과로
이제는 제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