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숲엔 치유력이 가득하다. 미세먼지에 지친 목과 눈을 숲의 공기로 씻어 내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 '제주 숲 만끽하기'가 6월 3~6일(3박 4일) 진행된다. 제주 숲을 천천히 걸으며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키운다. 이끼와 넝쿨식물, 나무가 한데 엮여 마치 한 생명체처럼 보이는 화순곶자왈〈사진〉과 산양곶자왈, 인적 드문 제주 목장지대의 깊은 숲 머체왓숲길, 원시 제주의 자연을 만나는 사려니숲, 피톤치드 내뿜는 편백나무와 삼나무 아래 삼림욕하기 좋은 서귀포 치유의 숲 등을 하루 2~3시간씩 걷는다. 지역 주민이 직접 싼 제주 전통 '차롱 도시락'과 향토음식으로 제주만의 맛을 즐긴다. 1인 참가비 108만원(2인 1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