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 제약,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2018 참가… '인공눈물기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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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BFS 인공눈물기계​ /사진=DHP 제약 제공

DHP제약이 오는 17~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2018'에 참가해 앰플화장품을 소개하고 앰플화장품을 제조하는 인공눈물기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자체부스와 대한민국 화장품 OEM 협의회가 주관하는 `화장품 OEM ODM 정보관`에서 중국 천산제약의 인공눈물기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 천산제약기계는 중국거대 그룹사로 이미 상장한 회사로 전세계 10여개국에 인공눈물기계를 수출하고 있다. 오는 2018년부터 DHP제약과 한국, 일본, 호주 지역에 총판매 대리점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기계를 공급할 예정이다. DHP제약 이재수 대표이사는 "그동안 많은 국가의 인공눈물기계 특성을 파악해왔는데 중국 천산제약기계의 제품은 타사제품에 비해 조금도 손색이 없다"며 "이번 행사에서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소개될 중국 천산제약기계의 인공눈물기계는 'BFS(Blow-Fill-Seal) 기계'다. 무균 상태에서 하나의 기계로 압출, 성형, 충전, 밀봉 공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재수 대표이사는 "미국 USP 승인을 받아 제품 기술의 안전성과 품질은 이미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DHP제약은 그동안 화장품 회사로서는 유일하게 BFS 기계를 보유, 그동안 매월 100만개 이상의 앰플화장품을 일본과 중국에 공급했다.

이재수 대표이사는 "BFS기계는 성형외과용 특수화장품 보존 등 틈새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용기로 대우받고 있다"며 "앞으로 화장품 외 콘택트렌즈 세척액 시장 등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