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는 간·담도·비장·췌장의 이상을 확인하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 비용이 2만~6만원으로 저렴해진다. 그간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질환)에 한정됐던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이달부터 확대된다.
고령 만성질환자의 실손보험 가입도 가능해졌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실손보험의 가입 가능 연령(65세)이 이달부터 75세로 높아졌다. 기존에는 암·백혈병·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당뇨병을 앓을 경우 가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이달부터는 암을 제외한 나머지 질환을 앓더라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