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누리병원, 산재보험 '우수 의료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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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누리병원이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인천나누리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인천나누리병원이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상위 6%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아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는 업무상 재해에 대한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제도다. 시설의 적정성, 산재 의료 향상 노력 등 7개 영역의 43개 항목을 평가한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종합 점수 87.91점으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점수(72.72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권 병원급 의료기관 중 우수 등급은 인천나누리병원이 유일하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나누리병원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산재 환자들의 빠른 복귀와 회복을 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