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 겨드랑이부유방수술 연구논문, 유럽미용성형외과학회지 게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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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병원 겨드랑이부유방수술 연구논문, 유럽미용성형외과학회지에 게재가 확정됐다. 사진은 겨드랑이부유방 수술 모습. /사진-담소유병원 제공

담소유병원 부유방클리닉 의료진과 연구소가 발표한 연구논문이 SCI국제학술지인 유럽미용성형외과학회지 (Aesthetic Plastic Surgery : Impact Factor 1.320)에 게재 확정됐다.

‘겨드랑이부유방의 최상의 수술시점’ (Axillary Accessory Breast: Optimal time for operation)을 주제로 발표된 이번 논문은 사춘기 이후에 겨드랑이부유방 증상이 발현된 후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수술을 받은 총 54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에서는 전체 참여대상을 임신 전 수술 받은 416명, 출산 후 수술 받은 124명 등 두 그룹으로 나누었고수술 후 만족도는 3개월 후 통증척도와 외관상 만족도를 통해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출산 후 수술 받은 그룹에서 절제한 유선조직량, 흡입한 지방량, 재수술 비율 등 전반적인 증상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산 후 수술그룹에서 겨드랑이 젖몸살, 부유두에서 모유가 분비되는 증상도 나타났다. 유선의 비정상적인 발현으로 생기는 부유방과 관련한 이번 연구를 통해 사춘기 이후 발생한 겨드랑이 부유방 수술은 임신 이전에 진행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본 연구논문의 저자인 담소유병원 이성렬, 이승근박사는 “최적의 수술시점을 찾는 연구는 환자에게 더 높은 수술만족도를 제공하고, 재수술로 인한 환자의 불편을 줄이는 학술자료로서 기여함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면서 "환자를 위한 연구는 앞으로도 쉼없이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