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병원, 前 강남성심병원 유형준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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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병원이 前 강남성심병원 유형준 교수를 영입했다. /사진=CM병원 제공

관절 전문병원 CM병원이 당뇨병·갑상선·비만·골다공증 등 내분비대사질환 대가인 前 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유형준 교수를 영입했다. 유형준 교수는 지난 30년간 한국형 당뇨병의 원인과 치료를 연구하며 수 많은 후학을 양성한 국내 당뇨병 및 내분비 분야의 권위자다. 특히 유 교수는 세계적 당뇨병 연구소인 하게돈 당뇨병 연구소와 동경대 노년병학 연구소 교수를 역임하고, 강남성심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노인 내분비 대사질환에 특화된 의학 논문만 230여 편, 저서만 73권을 집필했다.

지난 2일부터 CM병원 내과 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 유 교수는 당뇨병, 갑상선, 비만, 골다공증 등 내분비 질환을 통합 진료한다. 유형준 교수는 "지난 30여년 간 진료와 내분비 질환의 지속적 학술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CM병원에 전부 쏟아 넣을 생각"이라며 "우수한 의료진들과 긴밀하게 협조해 당뇨병, 갑상선, 비만 등 내분비질환은 물론 전문 영역인 노인 질환 분야에 있어 CM병원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CM병원장은 "노인내분비대사질환 전문가까지 더해져 성인과 노인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전문 내과 센터로서 완벽한 협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갈수록 고령화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최고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