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병원, '스포츠 의학 관점의 통증 조절'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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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병원은 지난 5일 '스포츠 의학 관점에서의 통증 조절'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사진=CM병원 제공

관절전문병원 CM병원은 지난 5일 '스포츠 의학 관점에서의 통증 조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CM병원 별관 세미나 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CM병원 이상훈 박사(병원장)와 이도영 이사장, EBS 척추 명의 김진혁 교수, 슬관절 이상훈 교수, 족부 김진수 교수 등 스포츠 의학 닥터를 비롯한 CM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20여 명과 스포츠 재활 센터의 임상 운동사(물리치료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미국 메이저급 스포츠 선수들의 다양한 수술 사례를 소개하고 특히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관절경 수술에 입각한 수술 전후 통증 관리의 임상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세미나 후에는 학술 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스포츠 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반 에크만' 박사가 발표자로 섰다. 이반 에크만 박사는 컬란-조브 클리닉을 거쳐 현재 서던 스포츠 의학 정형외과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최근 스포츠 관절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의 국제 슬관절 및 스포츠 관절경 학회에서 최고 영예의 John Joyce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CM병원 이상훈 박사와 해외 유수의 학회에서 함께 활동중이다. 에크만 박사는 "CM병원처럼 국가대표 팀닥터를 비롯한 한국의 스포츠 의학 대가들이 전부 한 병원에 포진돼 있는 병원은 세계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라며 "임상에서 접했던 다양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정형외과 전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공유된 만큼, 이번 강연이 향후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CM병원장은 "CM병원은 1949년 개원 이래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저명 석학들을 초청해 매달 행사를 치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도 스포츠 의학 전문병원으로서의 CM병원의 위상을 또한번 확인했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 병원장은 "훌륭한 연자와 학술적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것은 전문병원으로서 선진화된 의료 수준을 유지해 결국 환자를 위한 수준 높은 치료를 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학술 세미나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