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8일 원내 대강당에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포된 비전은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명과 방향성을 반영코자 수개월에 걸쳐 마련됐다. 중장기 발전계획을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에 시민, 교직원들의 의견까지 수렴해 수립했다.
수개월에 걸쳐 공들여 만든 새로운 비전은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다. ‘모든 서울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존 보라매병원의 미션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에 따라 ▲소외계층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돌보는 병원 ▲중증질환의 공공의료 전달체계를 이끄는 병원 ▲지속성장 동력을 스스로 만드는 병원 등 3개의 구체적인 실천 전략도 수립했다. 또, 새롭게 마련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추구 ▲자긍심 ▲생명우선 ▲최상의료 ▲최적진료 등 5대 핵심가치를 선정했다.
뉴비전 선포식에서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비전과 함께 우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미래를 위해 발돋움하는 시간이었다”며 “비전과 핵심가치 선포에 맞춰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