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척추센터, 국제워크숍 개최

입력 2018.03.07 11:27

강북연세병원 척추센터 국제 워크숍 사진
강북연세병원은 지난달 22일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강북연세병원 제공

강북연세병원 척추센터는 지난달 22일 척추관절질환의 최첨단 시술법을 교육하는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국의 젊은 의료진들이 참석해 강북연세병원 최일헌 원장의 척추풍선확장술을 참관했다. 풍선확장술은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법 중 협착된 부위에 풍선을 삽입해 눌린 부위를 넓힌 뒤 약물을 투입하는 치료법이다. 통증을 완화시키고, 보행능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풍선확장술은 특히 협착이 심해 약물 투입만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국제워크숍에서 시술을 진행한 최일헌 원장은 "강북연세병원 척추센터는 정밀하고 안전한 비수술 치료를 목표로, 좋은 임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국제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시술법을 타국의 의료진에 알리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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