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사랑병원, '강북연세병원'으로 새롭게 도약

입력 2018.03.06 11:33

관절·척추병원 강북연세사랑병원이 강북 연세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한다. 2009년 문을 연 강북연세사랑병원은 세브란스 병원 출신 관절·척추 전문의가 모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2016년 4월 확장 이전하며 최신 MRI를 추가로 도입, 내과·건강검진센터·도수치료까지 진료과목을 늘렸다. 특히 환자 본인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치료는 물론 재활 및 수술 후 관리까지 관절·척추치료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노원구 최초로 시행중인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전문 간호 인력이 간병하는 서비스로, 간병비 부담 해소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북연세사랑병원은 이번에 강북연세병원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최신 기술과 더 나은 수술 결과를 위한 연구를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관절분야에서는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3세대 맞춤형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하고 이전까지 문제가 됐던 연부조직 불균형을 해결한다. 척추분야에서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을 도입해 비수술에 가까우면서도, 결과는 절개가 필요한 현미경 수술처럼 신경을 누르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족부센터에서는 발목 관절의 외측인대 만성 불안정증에 효과적인 치료법인 무절개 인대 봉합술을 시행한다. 무절개 인대 봉합술은 수술 후 통증이 적고 관절의 유착이 적어 빠른 체중 부하와 재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강북연세병원은 개원 이후 노원구청과 함께 하는 사랑의 인공관절수술을 비롯해 대한 노인회/의료나눔재단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춘천·인제·철원군 의료봉사, 몽골환자 초청 인공관절 수술,강북지역 노인정 의료봉사 및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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