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올해 새로 입사한 간호사 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상반기 신규 간호사 교육’을 마쳤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의료원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신규 간호사 교육은‘함께 가자’를 기치로 내 걸고, NMC의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는 첫 단계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태움 문화를 예방하고 근절하자는 의미에서 동료애와 화합을 다지고자 윤리교육과 함께 ‘5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목표 세우기’, ‘원지동 시대의 주역은 우리’라는 주제에 따라 서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눠보는 팀 별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염병 대응 시 필요한 ‘보호복 착탈의 시연 및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신종감염병 대응 능력도 높였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