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제37대 회장으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제1부회장에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이, 제2부회장에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각각 확정됐다.
신경림 회장은 전체 투표자 261표 중 229표(87.7%)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신경림 회장은 “제37대 협회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발로 뛰며 회원들의 진실 되고 생생한 목소리에서 찾아낼 것”이라며 “대한민국 간호정책의 발전과 간호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림 회장은 이화여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간호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고, 제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