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선수, 건국대병원서 종합정밀검진 받아

입력 2018.02.06 18:03

정현 선수
정현 선수가 건국대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왼쪽 정현 선수, 오른쪽 황대용 건국대병원 병원장). 사진=건국대병원 제공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은 정현 선수가 건국대병원에서 부상 부위인 발바닥을 비롯해 종합정밀검사를 받았다. 종합정밀검사에는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와 김진구 교수, 정석원 교수와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 피부과 이양원 교수가 협진했다.

정현 선수는 건국대병원과 인연이 있다. 정현 어머니는 건국대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했고, 아버지는 건국대 졸업 동문이다. 형은 건국대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정현 선수 어머니인 김영미 씨는 “건국대병원 의료진이 발바닥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몸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꼼꼼하게 진료해주셨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현 선수는 16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 선수와의 경기에서 발바닥 부상이 심해져 8강전부터 진통제 주사를 맞고 출전했으나 ‘테니스 황제’ 라 불리는 로저 페더러 선수와의 4강전에서 심각한 발바닥 부상으로 경기를 중단해 안타까움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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