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수액제 전문업체인 엠지는 최근 자사 주력제품인 영양수액제 '엠지 티엔에이 페리주'를 아프리카 전문 의약품 수출업체에게 독점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엠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독점 공급 계약에 따라 아프리카 케냐의 Proline Healthcare사로 공급될 예정이며, 첫 수출량은 약 20만불에 이른다. 엠지 티엔에이 페리주는 지방, 포도당,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영양수액제로 엠지가 국내 최초, 세계에서 세 번째로 출시한 제품이다. 베트남, 몽골, 필리핀, 미얀마 등에 수출 중이다. 이와 함께 엠지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에 제품 등록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으로까지 그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