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센터장 최동호·한양대병원 외과 교수)는 18일 서울가산디지털단지에서 (주)프로테옴텍과 인공 간 관련 기술제휴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는 화합물 유래 인간 간 줄기세포를 제공하고, 프로테옴텍은 바이오 인공 간에 장착할 인공기능 기반 실시간 센서를 개발해 시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연구센터는 2015년 출범해 최동호 센터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회 HY인당 재생의학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최동호 센터장은 "본 센터에서는 현재 화합물 유래 인간 간 줄기세포를 개발해 이를 토대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바이오 인공 간에 대한 연구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아직 바이오 인공 간 연구는 시작 단계이지만 이번 협약으로 인공 간 연구가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