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이비인후과, 제4회 목소리 세미나 개최...국악인·성악가 강연 나서

보아스이비인후과는 오는 2월 4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보아스 목소리 세미나(BOAZ Voice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소리의 완성에 이르는 하루’를 주제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부터 음악감독, 성악가, 국악인, 뮤지컬배우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강의와 노하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의와 실습은 ▲연대 의대 후두음성전문의 임재열 교수의 ‘공연 후 음성장애의 진단과 치료’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성악가 김현수의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라’ ▲김민석 보컬트레이너의 ‘장르에 따른 보컬트레이닝’ ▲음악감독 제갈윤 교수의 ‘몸, 맘, 숨 그리고 구강공간과 말’ ▲국악인 박애리의 ‘세상의 소리를 담아내는 판소리’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알려주는 ‘평소 혹은 공연 전 성대관리 노하우’ 등 현장감 있는 강의가 예정돼 있다. 또 보아스음성언어센터 소속 음성치료, 발성교정사들의 실습 섹션도 마련된다.

보아스이비인후과 약수본원 오재국 대표원장은 “가수, 뮤지컬배우 등을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겐 이론과 실습 모두를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모든 참가자들이 세미나를 계기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력도 향상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