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윌스기념병원, 멕시코 교수에게 최소침습척추수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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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윌스기념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자비에르 올베라 교수 / 사진-수원 윌스기념병원 제공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멕시코 케레타로즈 스타르메드병원 신경외과 교수인 자비에르 올베라 신경외과의의 최소침습 척추수술법 관련 의료 연수를 지난 1년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17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1년여의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윌스기념병원을 방문해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과정에서 자비에르 올베라 교수는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보유한 최신의 최소침습 척추수술법 등을 적용한 실제 수술에 참관하며 현장감 있는 연수를 진행했다. 그는 “이런 기회를 얻게 해주신 박춘근 병원장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하게 된 최신 최소침습수술법을 활용, 나아가 멕시코 철주질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200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최소칩습 척추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돼 연평균 20여 명 이상의 해외 의료진의 연수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러시아·중앙아시아·몽골 등 아시아권역 외에도 이번 남미의 신경외과 방문으로 향후 남미권역과의 지속적 교류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