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이 최근 난시교정술과 스마일라식 병합 수술인 ‘슈퍼세이브 스마일’ 500안 수술을 달성했다. 의료진이 2015년 고도난시와 혼합난시가 심해 수술 불가능한 환자군을 슈퍼세이브 스마일로 교정시킨 임상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코니아 저널(Cornea Journal)’에 발표한 이후 약 3년만의 일이다.
슈퍼세이브 스마일라식은 1단계로 각막을 깎지 않는 난시교정술을 시행한다. 약 2.8mm~5.7mm의 미세나이프로 각막 주변부를 살짝 절개, 각막 모양을 복원해 난시를 해결하는 특수기법이다. 각막을 깎지 않고 인장력만을 조정해 초점이 정확히 맺히도록 한다. 각막이식을 할 때 각막의 인장력을 조절하며 모양을 바로 잡는 원리가 이 수술의 핵심 기술이다. 난시교정술 후 약 2~3주가 지나 각막과 난시도수가 안정되면 이때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ICL 등 레이저시력교정술을 이용해 근시 교정을 마무리한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투과하는 펨토초 레이저로 각막 속에서 교정량만큼 각막 조각을 만들어 2~4mm의 미세 절개창을 통해 제거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