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이비인후과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를 10년째 후원하고 있다.
영화 ‘글러브’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충주성심학교의 야구부 학생들과 매년 친선 야구경기를 열고 있으며, 2010년 이후 8년째 야구레슨 등의 후원을 하고 있는 이병규 코치(LG트윈스)와 함께 올해는 부족한 야구부선수와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풋살경기를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는 이병규 코치 외에도 정현욱 코치(삼성), 조성환 코치(두산), 이진영(KT), 오지환 · 유강남 선수(LG), 개그만 한민관, 석주일 전 농구선수, 오재국 보아스이비인후과 대표 원장 등이 뜻을 함께 했다. 특히 조성환 코치는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원 모두에게 선수 이름이 새겨진 글러브를 전달해 감동을 자아냈다.
보아스이비인후과 오재국 대표원장은 이날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여러분이 땀을 흘려 무언가를 이뤄내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충주성심학교 청각장애 야구단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가는 것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