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3기 연속 척추전문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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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사진-수원 윌스기념병원 제공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3기 ‘척추전문병원’에 지정됐다. 이번 제3기(2018~2020년)에 지정된 척추전문병원은 총 16곳으로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경기 지역 내 유일하게 3기 연속 척추전문병원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은 병원 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3년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 제도는 대형병원의 환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성 높은 특정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여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소병원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3기 전문분야별 지정 결과를 보면 관절 19개소, 뇌혈관 3개소, 대장항문 4개소, 심장 1개소, 알코올 9개소, 척추 16개소, 산부인과 13개소, 외과 2개소, 이비인후과 2개소, 재활의학과 10개소,한방척추 8개소, 한방부인과 1개소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류심사 및 현지 조사와 전문병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09개 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수원 윌스기념병원 지금까지 SCI급 포함 250여 건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여 대학병원 못지 않은 학술 연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척추전문병원 중 최초로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어 2017년에는 10곳의 병원에서 병동운영관련 견학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2회 연속 인증의료기관에 해당한다.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윌스의 핵심 가치인 인간지향, 최고지향, 소통지향의 정신으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였다”며 “’세계 속에 으뜸가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이라는 목표 세우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추구하여 쉴새 없이 달려왔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유일 3기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당당히 거듭 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