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콜레스테롤. 무조건 낮춰야 한다? NO! 중요한 건 밸런스!

입력 2017.12.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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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역할 이미지

착한 콜레스테롤 수치 이미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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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 비율 계산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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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무작정
낮추는 것이 좋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무턱대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콜레스테롤’
알고 보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

콜레스테롤이 체내에서 하는 역할은 다양하다.

착한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을수록 좋다!
왜? 얼마나?

혈관벽 및 세포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옮겨
과다 공급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것이
착한 콜레스테롤 HDL의 역할.

그래서 HDL의 별명은 ‘혈관청소부‘

그 수치가 낮아지면
이러한 ‘청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아야 한다.
왜? 얼마나?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가
필요 이상 높아지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탄력을 잃고 좁아져
각종 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합병증 위험이 큰 당뇨 환자 역시
LDL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LDL’이 너무 낮아도 괜찮을까?

LDL 수치가 너무 낮으면
인지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의 위험이 커진다.
-미국 심장 전문의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

LDL 수치가 너무 낮으면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기능이 떨어져
우울증 및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영민 교수-

LDL에 대한 부정적 시각으로
무조건 낮추려고만 하는 게 문제!!

양보다 중요한 건 비율
수치 속 HDL 비율을 살펴라!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총 콜레스테롤 중
HDL이 차지하는 비율을 따져봐야 한다고 말한다.

HDL 비율 계산법
(HDL / 총 콜레스테롤) ×100 = (%)

※건강한 편에 속하는 수치 : 25%
국가대표 운동선수 : 32% 이상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 : 30% 이상

이제는 콜레스테롤 검진표를 볼 때
총 콜레스테롤 수치 보다 HDL 비율을 따져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야 한다는 것
이 조교수의 조언!

'장수 국가' 쿠바의 건강 비결, 콜레스테롤 낮추는 폴리코사놀

나쁜 LDL 낮추고 좋은 HDL 높여
식약처 인증 '쿠바産' 유일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껍질의 왁스 성분에서 추출한 물질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높이는 효과가 있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대표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4주간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섭취한 결과 LDL콜레스테롤은 22% 감소한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4월 11일 헬스조선 기사 중 발췌-

콜레스테롤을 단순히 좋다, 나쁘다는 식의
이분법적 시각으로 보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LDL과 HDL의 적정 수치를 맞추고,
총 콜레스테롤 중 HDL의 적정 비율을 유지하며,
유산소운동,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단을
습관화하는 것.

이것이 진짜 콜레스테롤 관리법이라 할 수 있겠다.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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