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1
뇌사자, 식물인간 모두 장기기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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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자와 식물인간 모두 의식 없이 누워있는 상태지만
엄연히 다른 상황으로 식물인간은 장기기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뇌사와 식물인간의 개념을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식물인간 VS 뇌사
둘은 전혀 달라요!
식물인간은 자발호흡이 가능한 상태.
뇌사는 자발호흡이 불가능해
결국 사망에 이르는 상태랍니다.
쉽게 말해 식물인간은 깨어날 가능성이 있고,
뇌사는 의식이 없어 깨어나지 못하죠.
둘은 전혀 다릅니다.
※자발호흡 : 자발적으로 행하는 호흡
뇌사 판정은
매우 엄격하게 이루어집니다.
-뇌사상태에 해당되는 경우-
⋏모든 뇌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
⋏자발호흡이 불가능해 인공호흡기를 부착해야 함.
⋏ 뇌간이 소실되어 어떤 자극에도 반응하지 못함.
의료진, 종교인, 변호사들로 이루어진 뇌사판정위원회는
뇌사 조사를 마친 뒤 전원의 찬성으로 뇌사 판정을 내립니다!
팩트체크 2
장기를 기증하면 내 몸은 훼손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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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증 후 모습이 생존 때와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형물 등을 사용해
생존의 모습을 보존할 수 있도록
변형을 최소화합니다.
팩트체크 3
기증자에 대한 지원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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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국가에서 받는
소정의 장례비 지원 외에는
기증자에 대한 특별한 보상은 없습니다.
그러나 타인을 위해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일을 한다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죠.
현재 국가적 차원에서
기증자를 위한 예우를 마련 중에 있답니다.
장기기증, 그 신청부터 진행 절차까지!
장기기증 신청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보건소, 병원 모두 신청 가능.
뇌사자 장기기증 절차
환자가 뇌사로 추정될 때 가족이 장기기증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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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판정 및 검사 진행
⇩
수술실로 옮겨져 수술 진행
기증받은 모든 장기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장기가 필요한 환자에게 공정한 절차에 따라 전달합니다.
뇌사 장기 기증 인구 573명 (2016년)
여전히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수 30,000명
타인에게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 장기기증,
이에 대한 국가적 지원,
그리고 깊은 관심이 함께해
생명 나눔이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