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섬 일주 후, 황금 온천에서 피로 풀자

日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여행
전세기로 1월 4회 출발, 3박 4일

미야코지마는 형형색색의 산호와 독특한 색의 바다로 둘러싸여 일본의 몰디브라 불린다. 일본 최남단인 오키나와에서도 남서쪽으로 약 300㎞나 떨어져 있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아름다운 바다·청정한 공기와 더불어 붐비지 않는 여유로움까지 갖춰 힐링 여행지를 찾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화산 폭발로 태평양과 동중국해 한가운데 우뚝 솟은 미야코지마는, 다른 섬들과 달리 산악지대가 거의 없는 평탄한 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지형 탓에 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토사나 물이 섞이지 않은 독특한 색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청색과 옥색이 섞인 이 곳만의 바다 색에 '미야코블루'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미야코지마는 섬 전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특히 미야코지마 북서쪽에 위치한 이케마섬과 연결된 이케마지마 대교(1425m), 남서쪽에 있는 구리마섬과 연결된 구리마지마 대교(1690m)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뽑힌다. 여기에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을 듣는 마에하마 해변까지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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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제공
미야코지마에는 시리라 황금 온천이라는 유명한 온천도 있다. 지하 1250m에서 나오는 이 곳의 황금색 온천수는 피부 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천 온천에서 바라보는 수평선은 시리라 온천의 자랑이다.

롯데관광이 미야코지마를 둘러보는 전세기 상품을 내놨다. 2018년 1월 11일, 14일, 17일, 20일 총 4회에 걸쳐 출발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특급 온천 리조트를 이용하며, 미야코지마의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여기에 오키나와 장수 음식으로 불리는 향토 요리와 야키니쿠, 스테이크 등 별미로 꼽히는 현지 음식까지 제공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상품가는 15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오는 12월 8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 10만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www.lottetour.com)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