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23일과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자로 나선 인천나누리병원 간호과 허금숙 간호과장은 ‘환자안전을 위한 환자확인 강화 활동’을 주제로 구체적인 개선활동 사례와 결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포스터 내용으로는 낙상발생률 감소, 환자 동선 혼선율 감소를 비롯해 고객접점 부서 응대 태도 개선, 이용자 만족도 증대 등 다양한 의견이 게시됐다. 이외에도 강남나누리병원은 24일 제3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약 100여명의 직원들이 모인가운데 수술실, 물리치료실, 병동간호팀, 영상의학실, 외래간호팀이 각각 개선활동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환자 동선 혼선율 감소 방안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 외래간호팀이, 우수상은 ‘일반촬영에서 재촬영 감소활동’을 발표한 영상의학실이 수상했다.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픈 환자를 잘 돌보는 일이다”라며 “앞으로 이런 행사들을 통해 의료인으로써 환자 만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