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가 치매환자 및 가족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의 이른바 '정부의 치매 국가 책임제'를 선언했다. 치매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 사회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강서구 소재 다나은신경외과가 해당 지역 지자체 치매지원센터와 협력, 치매환자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검사와 치료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다나은신경외과는 강서구 지역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를 위해 ▲치매진단을 위한 확진검사 연계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 개선사업 ▲치매환자의 연계치료 ▲치매예방관리를 위한 필요한 사업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병원을 찾아온 이들이 안심하고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면서, 지역사회 치매환자관리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비급여 항목으로 환자 본인이 전액 부담했던 MRI와 같은 검사비용이 치매환자의 경우,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였다. 또한 저소득층은 치매 확진검사을 위해 받아야 하는 기타 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의 조기 치매발견 및 치료를 위한 활동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나은신경외과는 척추디스크 및 협착증 내시경시술을 중점적으로 하는 병원이다. MRI 등 첨단 검진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조기치매 정밀검사, 뇌경색 진단검사, 정밀 뇌혈관검사, 정밀 뇌실질 MRI검사 등 치매와 관련된,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치매특별등급 판정을 위한 의사소견서 발급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