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희연병원, 15개월 4800㎡ 규모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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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희연병원은 15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창원 희연병원 제공

창원 희연병원이 15개월간 4,800㎡ 규모 2층 외래 및 입원 공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입원 및 외래환자, 직원 등 사용자 편의와 안전을 배려해 설계됐다. 입원사정실, 메모리얼 룸, 재활복지 용구점 등 환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병원은 단순한 치료 공간을 벗어나 최고급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희연병원 김덕진 이사장은 "한국 사회 고령화 가속화로 요양병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끊임없는 질적 향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신체구속, 욕창발생 제로, 365일 재활 등 우리나라 노인의료 서비스 기준을 제시해 온 희연병원 역시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발전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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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희연병원 진료안내처 모습 사진=창원 희연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