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경기도 서남부권역 네트워크 정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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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은 뇌졸중 환자 응급이송시스템 우수대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1월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경기도 서남부권역 네트워크 정례모임'을 갖고 뇌졸중 환자 응급이송시스템 우수대원 시상식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소방서, 군포소방서와 의왕소방서, 과천소방서의 구조대원과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한림대성심병원 김성균 진료부원장의 인사말과 응급의학과 하상욱 교수의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설명, 뇌신경센터 오미선 교수의 ‘Brain Saver’앱에 대한 현황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열린 ‘Brain Saver’ 우수대원 시상식에서는 ▲Best Brain Saver ▲Good Brain Saver ▲Active brain saver ▲공로상 부분으로 나눠 시상했다.

시상식은 브레인세이버 시행 이송 환자 중 최초 뇌졸중 인지부터 치료단계까지 환자상태 결과에 따라, 우수대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로는 안양소방서 박장배 구급대원이 Best brain savers와 Active brain saver 두 개의 상을 수상했고, 4개 소방기관 전체 40명을 우수대원으로 선정했다.

'Brain saver' 앱은 1분 1초를 다투는 뇌졸중 환자의 치료시간 단축을 위해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급성기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119구조대와 의료진이 병원 도착 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치료 대기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김성균 진료부원장은 “Brain Saver 앱을 통해 병원과 119구조대 간의 벽을 허물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