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청연한방병원, 의·한의과 협진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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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산학협력관과 청연한방병원이 재활치료에 대해 의·한의과 협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청연한방병원 제공

가천대 산학협력단과 청연한방병원이 수술 후 재활 치료의 의과·한의과 협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천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청연한방병원, 청연의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수술 후 재활 치료의 한의 치료프로토콜 개발 및 협진 진료의 방향 설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관련 기관의 전문가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대 신병철 한방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가천대 한방재활의학과 송윤경 교수, 청연한방병원 설재욱 동서의학융합위원장이 각각 발제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이정한 병원장과 원광대 산본병원 강형원 의한협진센터장, 부산대 김남권 의한협진 모니터링센터장, 목동동신한방병원 임정태 협진재활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석해 수술 후 재활치료 의과·한의과 협진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또 교수 등 학술 전문가뿐 아니라 임상의들이 참석해 다양한 자유토론을 펼쳤다.

한편 이날 발표된 수술후 증후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1차 개발 후 3년간 과학적 근거를 축적해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