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환자의 86%가 매일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을 경험한다는 성인 아토피피부염!
전신 면역 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조절이 어려운 중등도 이상으로 발전할 경우
가려움으로 인한 고통은 물론
수면장애, 대인관계 문제, 불안, 우울 등으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18세 이상 직장인과 학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직장과 학교생활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일반인과 비교해
앱센티즘은 약 3배 이상,
프리젠티즘은 약 2배 이상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앱센티즘(Absenteeism) : 결근이나 결석으로 발생하는 생산성 저하 상태
※프리젠티즘(Presenteeism) : 출근이나 출석은 했지만 질환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정상적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
또한 중등도 및 중증 환자일수록
그 어려움이 더 심각한데요.
경증 환자에 비해 중등도 및 중증 환자는
앱센티즘을 약 2.5배. 프리젠티즘은 약 3배 가까이 겪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환자의 개인적 어려움을 넘어
사회경제적 측면에서도 손실이 매우 큰 질환입니다.
노동연령층인 15-49세에서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결근 및 조퇴 등으로
발생하는 생산성 손실 비용은 대략 200억 원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은환
이처럼 아토피피부염은 그 증상으로 인한 어려움 외에
업무 수행 능력 저하, 결근, 지각, 조퇴, 이직, 실직 등
다양한 문제 유발로 환자들의 부담을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심한 중등도, 중증 환자는
더욱 부담이 커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등도 및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경우
적절한 표준 치료법, 치료 옵션이 부족해 증상 조절이 어려운 상태.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두필루맙, 레브리키주맙, 트랄로키누맙 등 아토피피부염 발생에 관여하는
면역인자를 직접 억제, 치료하는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등도 및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 생물학적제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