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맞춤형 비수술 요법 도입… 국내외서 효과 인정

입력 2017.10.23 09:07

연세바른병원은 첨단 비수술 요법과 과학적 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테크노 비수술치료 시스템'으로 엉치 통증을 치료한다.

허리 문제가 의심되면 특수기법의 타겟 MRI(자기공명영상) 등 최신 장비를 이용해 검사한다. 치료에는 맞춤형 비수술 요법을 적용하는데, 경막외내시경, 고주파 수핵감압술, 척추관협착 풍선확장술, 추간공내시경 등을 폭넓게 활용한다. 추간공내시경치료는 국내 유수 대학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정도로 특화돼 있다. 세계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등을 통해 그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최근에는 작은 구멍 두 개만 이용해 치료하는 양방향내시경치료를 본격 도입했다. 한쪽 구멍에는 카메라를, 다른 한쪽에는 수술 기구를 넣어 치료한다. 시야가 선명하고, 감염 부작용이나 주위 신경 유착이 크게 줄어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다.

엉치 통증의 원인이 고관절 때문으로 밝혀지면 피부를 5㎜ 정도 절개해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넣어서 치료한다. 고관절 속을 직접 보기 때문에 정확히 치료할 수 있다. 통증이 적고, 수술 다음 날이면 걸을 수도 있다. 연세바른병원의 비수술 치료 성과는 2013·2014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연구회, 2014 대한신경외과학회, 2014 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등 국내외 다양한 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

비수술 요법을 적극 시행하기 때문에, 환자가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한다. 시술이 끝난 환자들을 대상으로는 인대 강화 주사 치료, 메디컬 트레이닝 같은 평생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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