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23일부터 4일간 재활공학연구소 및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장애인 보조기구에 관한 ISO국제표준화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정부·학계·업체·공공기관 등 표준관련기관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휠체어 분야에 저명한 표준 전문가인 이탈리아 Padova 대학의 Nicola Patrone 교수를 비롯해 국내외 10개국 40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회의에선 장애인용 보조기구 및 휠체어 분야 표준화 현황를 논의하고 신규표준에 관한 심의를 실시해 휠체어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표준을 제정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은 23일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에서 관련표준화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소견학을 실시한다. 이후 24일부터 26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활공학연구소 주관으로 국제표준화회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