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김광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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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가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1일을 '비만 예방의 날'로 정하고 사회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표창을 받은 김광원 교수는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내과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등의 회장을 역임하고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유발 원인에 대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편, 김광원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한내과학회 부회장,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대한비만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