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한국걸스카우트연맹과 업무협약...여성건강증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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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은 한국걸스카우트연맹과 여성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국립중앙의료원 제공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소녀 등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및 청소년 복지증진 향상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창립 71주년 기념 지도자 전국대회 기념식에서 진행된 협약식(MOU)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김경옥 총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청소년 대상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성인지 교육 등 의료적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한국걸스카우트연맹도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대상 성인지 교육 및 건강교육 지원 ▲영리더 해외자원봉사활동 건강교육 지원 ▲임직원(회원포함) 및 그 가족의 건강검진서비스 지원 ▲문화예술·자원봉사 등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 관심 분야 상호 협력 등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