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안과가 다초점 인공수정체 ‘레스토렌즈’를 이용한 노안백내장 수술 1000회(2000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안과전문기업 알콘사에서 생산한 레스토렌즈는 백내장 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인공수정체 중 하나다. 백내장 치료뿐 아니라 4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근거리 장애인 노안(老眼) 개선에도 매효과적인 의료기기로 알려졌다.
이번에 달성한 레스토렌즈 삽입술 1000회 돌파 기록은 종합∙대학병원 등 전국의 모든 상급 의료기관보다도 앞서 달성한 것이다. 더불어 노안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다수의 렌즈들 중 레스토렌즈를 이용한 수술 수만 측정해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깊다는 평이다.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일반적으로 평생 한 번만 가능한 경우가 많아 환자 또한 어떤 렌즈를 사용해서 수술 받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에는 백내장 수술 후 원래 안경을 쓰지 않던 사람도 돋보기 안경을 착용해야 했지만 레스토렌즈를 비롯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수술 후 안경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에서 중장년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