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이 감정인식이 가능한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소셜 로봇인 '페퍼'를 도입한다.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로봇전문기업인 (주)소프트뱅크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길병원에 도입되는 페퍼는 본관 로비와 인공지능 암센터에 배치돼 환자 응대 및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무균실, 중환자실 등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병실에 배치해 환자들의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감성까지 케어할 계획이다. 한편, 휴머노이드 소셜 로봇 페퍼는 다음달 LG 유플러스 플래그십 매장, 우리은행,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에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