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수액세트 이물질, 투약 전 안전 점검 과정서 발견"

인하대병원이 수액세트 이물질 발견과 관련 "병동 입원 환자에게 투약 전, 수액세트 안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해명했다. 현재 해당 업체 제품은 전량 회수 조치된 상태다.

인하대병원은 20일 "수액세트 이물질은 수액세트 안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됐고, 주의사항 발견 시 조치 메뉴얼에 따라 식약처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은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했고 타 업체의 수액세트로 전량 교체했다.

인하대병원은 "교체된 제품도 업무 안전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사용하고 있다"면서 "업무 안전지침에 따라 진행됐지만 의도치 않은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한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